[변호사 이두철]화창한 봄날, 상담을 마치며 아침 4시간 둔산경찰서 상담을 마치고 사무실로 복귀하고 있습니다. 어이쿠! 화창한 봄이 기다리고 있었네요. 최근 "눈이 부시게"라는 드라마를 정말 감동적으로 보았는데, 주인공 독백 중 "세상은 살아볼 만하다"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따스한 봄볕 아래에서 과연 "세상은 살아볼 만하다"라는 말이 나오네요. 여러분도 인생을 멋지게 살아보세요. 눈이 부시게.... 사진과 이야기 2019.03.26
국가인권위원회 현장인권상담센터 현장상담위원 활동 개시 첫날 상담실에 들러 메뉴얼, 경찰 인권침해 인용 결정 사례 살펴보고, 유치장 다녀왔습니다. 아직 내담자가 없어 사진 한 장 찍어 올립니다. -둔산경찰서 상담실에서, 이두철 변호사 사진과 이야기 2019.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