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4시간 둔산경찰서 상담을 마치고 사무실로 복귀하고 있습니다. 어이쿠! 화창한 봄이 기다리고 있었네요.

최근 "눈이 부시게"라는 드라마를 정말 감동적으로 보았는데, 주인공 독백 중 "세상은 살아볼 만하다"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따스한 봄볕 아래에서 과연 "세상은 살아볼 만하다"라는 말이 나오네요.

여러분도 인생을 멋지게 살아보세요. 눈이 부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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