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의 운영위원회 활동을 마쳤습니다. 본업에 밀려 다소 소홀했던 아쉬움이 있지만, 기간을 채워 나름 보람되네요. 교장선생님 외 교직원, 다른 운영위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다시 만날 때까지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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